왕립 마법학원의 최하생
~빈곤가 출신의 최강 마법사, 귀족뿐인 학원에서 무쌍한다~
귀족으로 태어난 인간 만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서민으로서 뛰어난 마법의 재능을 가진 '아루스 월자드'는 "저주받은 피"라고 억압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어려서 고향에서 추방되어, 마법사로 단련을 거듭하는 십 년.
15살이 된 아루스는 '공인 마법사'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왕립마법 학원에 다니기로 한다.
학원의 문 앞에 있는 아루스 앞에 기다리는 것은 너무 수준 낮은 귀족들의 모습이었다.
학원에 입학한 아루스는 학원 내 유일한 일반인으로 이례적인 생활을 시작한다.
판타지 액션 준수한 그림체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냥 여기저기 짬뽕한 느낌이 든다.
짬뽕을 잘 만들면 훌룡한 작품이 되는데 애매하게 만든 작품(?)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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