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록의 사기사
일곱개의 대죄 후속작이며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16년이 지난 시점이며, 전작의 인물들도 일부 등장한다.
만화를 좀 보신분은 그림체만 봐도 어느 작가님이신 지 바로 알 것이다.
주인공 퍼시벌은 묵시록의 사기사 중 한명으로 순진한 성격과 외견과는 반전으로 죽음의 청기사로 알려져있다.
정의감 넘치는 성격으로 참고 있던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스즈키 나카바작가 님은 믿고보면 될 것 같다.
종말의 세라프 (0) | 2021.11.01 |
---|---|
잘 가거라 용생, 어서 와라 인생 (0) | 2021.11.01 |
집이 불타서 인생이 아무래도 좋아졌기 때문에, 얼마 안 되는 남은 돈으로 다크 엘프의 노예를 샀다. (0) | 2021.11.01 |
밑바닥 영주의 착각 영웅담 ~평민에게 상냥하게 하고 있으면, 어느새 나라와 전쟁이 되어 있던 건~ (0) | 2021.11.01 |
전생한지 40년. 슬슬, 아저씨도 사랑을 하고 싶어. (0) | 2021.11.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