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해서 시골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

 

전생해서 시골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

 

 

너무 일하고 정신을 차리면 트럭에 치여 버린 주인공 '이나카 유우지'. 

 

「아, 이렇게 일하는 것이 아니었다. 다음은 한가로이 시골에서 산다……」

 

그런 유지의 소원이 통했는지, 그는 신님과 만나 이세계의 시골로 전생 하는 일이 된다.

 

 

시골 귀족의 차남 '아르후리트 슬로우렛'로서 새로운 생을 받은 그는 즐겁게 한가롭게 시골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려고 하는데?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힐링 작품 중 하나 아닐까 싶다.

 

특히나 현대사회에서는 꿈만 같은 일상이다.

 

 

 

주인공 알프리드 (애칭은 알이다.)를 묘사할때 흔히 죽은 눈이라고 주변에서 자주 말한다.

 

그래서 처음 일러스트가 나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의외로 귀엽다 였다.

 

형은 착하고 누나도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알을 많이 좋아하는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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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게도 작가가 다른 작품을 쓰느라 최근 웹 소설 연재는 느리게 나오고 있다.

 

거기다가 이제 스토리 진행 좀 하면 좋겠는데 스토리도 느려진다.

 

그래도 정말 재밌게 보고있고 애니화도 될 거라 믿고있다.